장동혁 "與,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은 유시민 표현대로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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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의원 104명이 참여한 이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출범식을 연다고 한다"며 "여권의 대부 유시민 작가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은 불소추 특권의 '소추'가 '공소 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 제기'만 의미한다고 이미 판결했고, 그렇기 때문에 수사도 가능하다고 했다"며 "헌법에 규정된 불소추 특권을 내세워 재판을 멈췄지만 그 법적 근거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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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최고위 모두발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y/20260223102143453zabe.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의원 104명이 참여한 이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출범식을 연다고 한다"며 "여권의 대부 유시민 작가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은 불소추 특권의 '소추'가 '공소 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 제기'만 의미한다고 이미 판결했고, 그렇기 때문에 수사도 가능하다고 했다"며 "헌법에 규정된 불소추 특권을 내세워 재판을 멈췄지만 그 법적 근거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재판 재개가 목전에 다가오자 다급한 민주당 의원들이 이런 행태를 보이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제발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볼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으로부터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 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전 세계에 15%의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선 "관세 협상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며 "이번에는 대통령이 SNS 속으로 숨지 말고, 관세 협상 최전방에 나서서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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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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