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58.2%…민주 48.6%·국힘 32.6%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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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60%선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긍정평가한 응답자는 58.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평가한 응답자는 37.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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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60%선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긍정평가한 응답자는 58.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평가한 응답자는 37.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증시 호황과 더불어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기조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1.0%에서 56.5%로 5.5%p 올랐고, 인천·경기에서는 55.5%에서 57.8%로 2.3%p 올랐다. 부산·울산·경남도 53.0%에서 54.7%로 1.7%p 올라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주·전라는 80.5%에서 77.7%로 2.8%p 줄었고 대전·세종·충청에서도 61.3%에서 59.1%로 2.2%p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도 대통령 지지율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19~20일 전국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48.6%, 국민의힘은 32.6%의 지지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8%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3.5%p 하락했다.
그 외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은 2.4%, 진보당은 1.4%의 지지율을 각각 보였다. 무당층은 9.4%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상승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무기징역 판결 이후 사면추진법 등 반윤 공세와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기조가 더해진 결과”라며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무기징역 판결 여파 속에서도 절연 거부 움직임으로 당내 내홍이 격회된 데 이어 6주택 보유 논란 등 다주택자 규제 반대 역풍이 겹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도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도 마찬가지로 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빈이경 기자 beeky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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