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위 마지막 빙판…3월 2일까지 은빛 질주 가능한 호텔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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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해진 은빛 빙판의 희열은 끝났지만 그 감동만은 여전하다.
서울 남산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장이 그 주인공이다.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야외 아이스링크가 3월 2일까지 운영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 야외 아이스링크를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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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협업·‘프러포즈 온 아이스’ 프로그램 운영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해진 은빛 빙판의 희열은 끝났지만 그 감동만은 여전하다.
올림픽의 여운,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 싶은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누리고 싶다면 주목해볼 곳이 있다. 서울 남산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장이 그 주인공이다.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야외 아이스링크가 3월 2일까지 운영한다. 올겨울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막바지 기회다.

올해는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와 협업해 공간 연출을 강화했다. 스케이팅의 속도감과 움직임을 미래적인 콘셉트로 풀어내 낮에는 투명한 하늘과 빙판이 어우러진 청량한 분위기를, 밤에는 화이트 톤 조명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진 로맨틱한 무드를 구현했다.
아이스링크는 연인·가족·친구 단위 방문객은 물론 1인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겨울 체험 공간으로 운영한다. 스케이팅 이후에는 시그니처 핫 초콜릿과 윈터 스낵을 제공하는 스낵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협업 콘셉트를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 스폿도 마련했다.
혼자 방문하더라도 스케이팅의 리듬 속에서 도심의 불빛과 겨울 공기를 마주하는 순간은 그 자체로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호텔 관련 최신 소식은 호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며 “이번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그 마지막 기회”라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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