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스키 김윤지 등 금메달 도전…패럴림픽 내달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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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이 그 감동을 이어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은 올림픽이 열렸던 곳과 같은 장소에서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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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올림픽 폐회식 열렸던 베로나 아레나서 개최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이 그 감동을 이어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은 올림픽이 열렸던 곳과 같은 장소에서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진다. 1988 서울 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 개최지에서 패럴림픽이 연달아 열리는 게 자리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IT'S YOUR VIBE(이것이 그대의 분위기)"라는 슬로건 아래 파라 알파인스키, 파라 바이애슬론, 파라 크로스컨트리스키, 파라 아이스하키, 파라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6개의 종목과 79개 세부 종목이 치러진다. 휠체어 컬링 혼성 복식은 이번 패럴림픽을 통해 처음 정식 종목이 됐다.
개회식은 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다. 올림픽의 마무리와 패럴림픽의 시작이 이어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베로나 아레나가 고대 유적지임에도 불구하고 패럴림픽을 위해 휠체어 경사로와 장애인용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설치, 포용성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5개 종목(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에 선수 20명을 포함한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앞세운 종합 20위권 진입이다.
장애인 스포츠 간판 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와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 랭킹 1위 이용석-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우승 후보다.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 역시 활강 종목 세계랭킹 3위로 기대를 모은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동계 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이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도전과 감동의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며 "영웅들이 출전하는 패럴림픽 선수들을 향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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