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쇼핑 놀이터로”…마트 밖으로 나가는 J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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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생활밀착 콤팩트형 매장을 늘린다.
특히 신세계까사는 자주 매장을 통해 주력 제품인 가구 제품 판촉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가구업의 전방 산업인 건설업의 장기 침체로 가구 부문 실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생활용품 구매를 위해 자주 매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신세계까사의 가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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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형 매장 5년간 100곳 확대

신세계까사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생활밀착 콤팩트형 매장을 늘린다. 그간 대형마트와 역세권 중심으로 자주를 출점해왔으나 앞으로는 대형 아파트단지 등 주거지역에 둥지를 틀고 신규 수요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23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자주는 콤팩트형 매장을 연내 20개까지 오픈하고, 2030년까지 100여 개로 늘릴 계획이다.
자주의 콤팩트형 매장은 50평 안팎 규모 소형 매장으로 근린 수요를 반영한 패션·리빙 중심의 생활 필수 상품군을 전략적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압구정과 서초·염창·분당 수내 등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들 점포는 현재 순항 중이다. 압구정과 서초, 분당 수내점은 오픈 한 달 만에 자주 전체 매장 월 평균 매출의 50%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신세계까사는 자주 매장을 통해 주력 제품인 가구 제품 판촉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가구업의 전방 산업인 건설업의 장기 침체로 가구 부문 실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생활용품 구매를 위해 자주 매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신세계까사의 가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까사는 지난 해 말 신세계인터내셔날로부터 자주 사업부문을 양수했고, 현재 가구와 자주 부문의 시너지 확대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신세계까사와 자주가 유통 채널부터 상품 개발, 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예상된다”며 “실제 신세계까사가 현재 주력하고 있는 상품 영역인 매트리스와 자주의 핵심 상품군인 파자마 등이 수면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등 예상보다 빠른 협업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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