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ATP250 델레이비치에서 18개월 만에 투어 우승

김홍주 기자 2026. 2.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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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코르다(미국)가 델레이비치오픈 결승에서 토미 폴(미국)을 상대로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며 18개월 만에 투어 우승을 기록했다.

25세의 코르다는 23일(한국시간) 끝난 결승에서 세계 랭킹 24위인 토미 폴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6-4, 6-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1세트 초반에는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서브를 보여주었으나, 4-4에서 바람과 실책으로 흔들린 토미 폴의 게임을 코르다가 브레이크 하며 6-4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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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이비치오픈에서 우승한 세바스찬 코르다. SNS

세바스찬 코르다(미국)가 델레이비치오픈 결승에서 토미 폴(미국)을 상대로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며 18개월 만에 투어 우승을 기록했다. 코르다는 18개월 동안 이어지던 우승 가뭄을 끝내고 통산 3번째 ATP 타이틀을 획득했다.

25세의 코르다는 23일(한국시간) 끝난 결승에서 세계 랭킹 24위인 토미 폴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6-4, 6-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조건 속에서도 코르다는 첫 서브의 정확도와 절제된 샷 선택을 바탕으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짧은 랠리 위주의 경기 흐름 속에서 코르다의 높은 첫 서브 성공률(69%)과 서비스 게임(브레이크 포인트 6번 중 5번 세이브)을 잘 지킨 것이 승인이다.  

1세트 초반에는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서브를 보여주었으나, 4-4에서 바람과 실책으로 흔들린 토미 폴의 게임을 코르다가 브레이크 하며 6-4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초반 폴이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1-0으로 앞서나갔지만, 코르다는 곧바로 브레이크 백을 포함해 3연속 브레이크를 따내며 4-1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게임에서 폴의 거센 반격에 0-40까지 몰렸으나, 강력한 서브로 위기를 넘기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번 우승으로 코르다는 세계 랭킹을 10계단 끌어올려 40위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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