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더비 완패' 고개 숙인 토트넘 반 더 벤 "아스널이 더 나은 팀이었다"

이형주 기자 2026. 2. 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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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미키 반 더 벤(24)이 패배를 인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23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반 더 벤은 "아스널이 더 나은 팀이었다. 1-1 동점 상황에서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실점을 허용하면서 정말 어려워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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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센터백 미키 반 더 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미키 반 더 벤(24)이 패배를 인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23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반 더 벤은 "아스널이 더 나은 팀이었다. 1-1 동점 상황에서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실점을 허용하면서 정말 어려워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압박을 좀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높은 위치에서 압박했지만 상대 아스널이 잘 빠져나왔다.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오늘 아스널이 더 나은 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인 압박은 위험 부담이 크다. 한 선수가 뒤처지면 수비진이 뚫릴 수 있죠. 하지만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으면 공격 옵션이 많아진다. 반대로 상대가 수비 라인을 뒤로 빼면 큰 위험 부담이 따른다"라고 설명했다.

반 더 벤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에 대해 "투도르 감독님은 일주일 내내 우리를 지도해 주셨다. 매일 훈련에 참여하셨다. 감독님 부임 첫 주인데 모든 면에서 우리를 돕고 싶어 하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풀럼전 준비는 일주일 내내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승리가 중요하다. 차근차근 나아가야 한다. 이제 풀럼전이 다가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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