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빙상팀, 밀라노 동계올림픽 5개 메달…역대 최고 성적

이우성 2026. 2. 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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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팀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내며 한국대표팀의 성적 향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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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팀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정민·최민정·신상진 성남시장·김길리·이준서 선수(왼쪽부터) 지난 1월 21일 성남시장실에서 신 시장과 간담회 후 화이팅하는 시청 빙상팀 선수단. [성남시 제공]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김길리 선수는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1,000m에선 동메달을 땄다.

최민정 선수는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을 따냈다.

이준서,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내며 한국대표팀의 성적 향상을 이끌었다.

시는 출전 선수들이 귀국하면 자리를 마련해 격려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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