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알바몬, 지난해 입사지원 950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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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025년 통합 입사 지원 건수가 9500만건을 돌파, 전년 대비 38.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한 차례라도 입사 지원을 시도한 구직자 수는 500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등록된 모든 공고와 지원자 현황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각 서비스에 산재하던 데이터를 한 데 모아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정보, 채용 진행 상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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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025년 통합 입사 지원 건수가 9500만건을 돌파, 전년 대비 38.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한 차례라도 입사 지원을 시도한 구직자 수는 500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인당 연간 19회씩 지원한 꼴로 전년 대비 14.9% 늘었다.
이 외에도 누적 공고 조회 수는 23억회, 플랫폼 내 이직 제안 건수는 12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신규 회원은 356만명으로, 인적자원(HR)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매칭 서비스 고도화 등 사용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AI 추천 2.0'으로 효율적인 구직 활동을 돕는다. 산업·직무별 채용관인 △하이테크(첨단산업) △AI잡스(인공지능) △앗!뜨공(빅테크 등 인기 공고) 등으로 공고 탐색 밀도를 높였다. 구인기업 측면에선 조회수 기반으로 과금하고 성과를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공고 상품 '스마트픽'을 도입했다.
알바몬은 △추천하기 △바로출근·채용 기능을 도입, 고용 시장의 신뢰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리뉴얼과 AI 프롬프트 기반 '알바무물봇'으로 이용자 체류시간과 사업주 편의성도 제고했다.
잡코리아는 올 상반기 내 기업용 비즈센터 '하이어링 센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등록된 모든 공고와 지원자 현황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각 서비스에 산재하던 데이터를 한 데 모아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정보, 채용 진행 상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AI 에이전트 중심 플랫폼 전환을 통해 '제안받는 채용' 시대로의 진화를 가속하고,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보다 정교한 연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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