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워싱턴 D.C. 취항 기념 최대 30% 할인…미주 포트폴리오 다변화

이배운 2026. 2. 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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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며 "초기 수요 확보와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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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26일 매일 선착순 30% 할인코드 제공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에어프레미아)
23일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되며,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

30% 할인코드를 놓친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동시에 워싱턴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군, 내셔널 몰, 링컨 기념관 등 미국 현대사를 상징하는 문화·역사 인프라가 밀집한 도시로 일반 여행객 수요도 꾸준하다. 주요 박물관의 무료 개방 정책 등으로 체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며 “초기 수요 확보와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배운 (edu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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