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란대사관, 美 공격 가능성에 "항공편 있을때 출국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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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란대사관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자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공지했다.
주이란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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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yonhap/20260223083426856sndb.jpg)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주이란대사관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자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공지했다.
주이란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사관은 정부가 이란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발령하고 있음을 상기한 뒤 "이란 내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닐 경우 신속히 출국해주시고, 여행을 예정하고 계신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격을 "고려 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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