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공장 화재 12시간 만에 진화…소방관 1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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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난 불이 12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입고 공장 4개 동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난 불은 12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2시 25분쯤 모두 진화됐다.
불길이 인접한 공장 건물로 확산하자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하고 인력 1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80여 대를 동원해 진화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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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난 불이 12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입고 공장 4개 동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난 불은 12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2시 25분쯤 모두 진화됐다.
불길이 인접한 공장 건물로 확산하자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하고 인력 1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80여 대를 동원해 진화에 주력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6시간 만인 22일 오후 8시 10분쯤 초진됐고,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거쳐 23일 오전 2시 25분 완진됐다. 이번 화재로 자동차 부품공장 건물 2개 동이 전소되고 1개 동은 절반가량 탔다. 또 인접한 다른 공장 건물도 외벽이 불에 타는 등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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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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