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군대에서 2천만원 모았다…"월급 150만원, 눌러 살고 싶더라"('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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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그리가 군 복무 중 약 2000만 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임원희, 조진세와 군 복무 기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리는 "요즘 군 생활이 짧아져서 이병 기간이 짧다. 이병이 2개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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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그리가 군 복무 중 약 2000만 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MC그리의 해병대 전역 후 일상이 공개됐다.
그리는 전보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중 나간 임원희는 "입대하기 전에 봤는데, 그전에는 민간인이었는데 이제는 각이 장난 아니다"고 감탄했다. 그리의 집도 이전에 너저분했던 모습과 달리 달리 물건들은 칼각으로 정리돼 있었고, 훨씬 깔끔해진 모습이었다.






그리는 전역 소감으로 "믿기지가 않는다.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핸드폰을 쓸 수 있지 않냐는 물음에는 "18시에서 21시까지 휴대폰을 받는다"고 답했다. 임원희, 조진세와 군 복무 기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리는 "요즘 군 생활이 짧아져서 이병 기간이 짧다. 이병이 2개월"라고 전했다.
군인 월급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리는 "병장 때 약 150만 원이다. 적금까지 합치면 2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조진세가 "목돈을 모아올 수 있겠다"며 놀라자, 그리는 "저는 2000만 원 가까이 모았다. 병장이 월급은 많이 받고 하는 일은 적어져서, 여기 눌러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더라. 마지막에는 사회 나가서 바로 일 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는 군 생활 도중 에스파 카리나 덕을 봤다고. 그리는 "훈련소에서 친해지면 '친한 여자 연예인 있냐', '에스파 아냐' 막 질문하길래 '안다'고 했더니 나를 동경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그래서 '나 리나랑 안다'고 허세를 떨었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주말마다 종교 활동을 가는데, 가면 초코과자를 받을 수 있다. 카리나랑 친하다고 하니까 그걸 바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덕분에 군 생활 편했다"면서 카리나에게 즉석 영상 편지를 남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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