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아이들 미연, 용산 주상복합 50억에 매수…"전액 현금"

김유림 기자 2026. 2. 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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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고급 주상 복합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50억5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준공된 용산 센트럴파크는 용산역과 인접한 주상복합 단지로 최고 43층, 5개 동, 총 1140세대 규모로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개발 형태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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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본명 조미연)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은 지난 1월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예능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 /사진=스타뉴스
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고급 주상 복합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 한 세대를 50억5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미연은 1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2017년 준공된 용산 센트럴파크는 용산역과 인접한 주상복합 단지로 최고 43층, 5개 동, 총 1140세대 규모로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개발 형태로 조성됐다. 지하철 1·4호선과 KTX가 지나는 용산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이며,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입지적 희소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미연이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번 거래는 동일 면적 기준 신고가에 해당한다. 직전 최고가는 2024년 4월 거래된 43억원이었다.

미연이 속한 그룹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모노'를 발매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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