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박명수에 팬심 고백 "'할명수' 나가고파" (마니또 클럽)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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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박명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는 정해인, 고윤정, 홍진경, 김도훈, 박명수가 2기 출연진으로 출연해 다양한 케미를 뽐냈다.
이날 고윤정은 박명수의 마니또가 되자마자 "저 '할명수'에 나가고 싶었는데 안 불러주셔서 이렇게 만나게 됐다"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명수가 디저트를 좋아한다는 소식에 고윤정은 "저도 빵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를 좋아한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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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고윤정이 박명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는 정해인, 고윤정, 홍진경, 김도훈, 박명수가 2기 출연진으로 출연해 다양한 케미를 뽐냈다.
이날 고윤정은 박명수의 마니또가 되자마자 "저 '할명수'에 나가고 싶었는데 안 불러주셔서 이렇게 만나게 됐다"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박명수에 대해 "아기자기한 것보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것을 좋아하실 것 같다. 인형이나 키링은 안 좋아하실 것 같다"라며 "할명수를 보며 공감이 안 된 적이 없었다. 참 편안했다"라고 열혈 팬임을 자처했다.
박명수가 디저트를 좋아한다는 소식에 고윤정은 "저도 빵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를 좋아한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박명수를 위한 '빵집 지도'를 직접 제작하고 취향 저격 빵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생애 첫 예능 출연인 고윤정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개그 욕심이 있는데 낯을 좀 가리는 편이다"라며 "하지만 이제 긴장하지 않는다. 이번에 확실히 극복했다"라고 당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빵을 구매한 고윤정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구하러 이동했다. 그는 "하나에 14900원 짜리 두쫀쿠를 사기도 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많은 양의 두쫀쿠를 구매한 고윤정은 다른 빵집을 찾으며 열정을 뽐냈다.

그는 이동 중 제작진에게 "저 TV에 나오는 거냐, 아니면 유튜브에 나오는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고편을 유튜브로만 봐서 갑자기 부담이 확 된다. '무한도전'과 같은 채널에, 심지어 그 멤버와 함께 나온다는 것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박명수를 위한 빵에 캐리커처를 하나씩 그려넣으며 애정을 드러냈고, 구매했던 두쫀쿠는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고윤정은 자신의 몫은 박명수에게 전하며 "이거 주면 다 준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고윤정은 자신에게 선물을 전달하러 온 정해인을 추격하기도 했다. 정해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도심에서 추격전을 펼쳤고, 그가 준비한 선물을 보고 감동받기도 했다.
고윤정 또한 박명수에게 몰래 선물을 주는 데 성공했다. 녹화를 마친 박명수를 찾아가 차 위에 선물을 주고 도망간 것. 이에 박명수는 "남의 차에 뭘 놓고 간거냐"라며 황당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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