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를 제친 파워’ 슈와버, ‘첫 경기 대포 쾅’→2년 연속 홈런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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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타니 쇼헤이(32)를 제치고 최고 자리에 오른 카일 슈와버(33,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년 연속 홈런왕을 예고했다.
이날 필라델피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슈와버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랙스톤 애쉬크래프트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단 필라델피아는 슈와버의 홈런에도 6회 대거 4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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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타니 쇼헤이(32)를 제치고 최고 자리에 오른 카일 슈와버(33,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년 연속 홈런왕을 예고했다.
필라델피아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 위치한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필라델피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슈와버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랙스톤 애쉬크래프트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자신의 이번 해 첫 경기 첫 타석에서 장쾌한 홈런을 때린 것. 슈와버는 지난 22일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후 슈와버는 3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5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이후 슈와버는 7회 대타와 교체돼 이날 경기에서 물러났다.
단 필라델피아는 슈와버의 홈런에도 6회 대거 4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했다. 지난 22일 토론토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패배다.
슈와버는 지난해 56홈런 132타점으로 내셔널리그 홈런-타점왕에 오른 선수. 오타니를 제치고 홈런왕에 오른 강타자다.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앞두고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것. 슈와버는 오는 2026시즌에도 뛰어난 장타력으로 홈런왕에 도전할 전망이다.
최고의 장타력을 보인 슈와버는 지난 시즌 이후 열린 FA 시장에서 필라델피아와 5년-1억 5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연평균 3000만 달러 선수가 됐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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