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하이닉스 영업익 1000억弗 넘을 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1000억달러(약 144조8500억원)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SK하이닉스가 자체적으로 전망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500억달러(약 72조4250억원) 수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확산이 반도체 산업 구조 바꿔
“변동성 커 반대로 갈 수도” 경계

이와 관련,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러다가 다음달 가면 반으로 줄었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1년짜리 계획을 짜는 것조차 별로 의미가 없을 상황으로 돌고 있다. 1년이라는 시간에도 연초와 연말은 너무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본다”고 부연했다.
최 회장은 환영사에서 AI 전력·인프라 수급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AI가 전 세계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AI) 전력 수요를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재난이 될 것이다. 에너지는 하나의 큰 문제이자 사회 전체의 큰 도전”이라고 했다.
최종현학술원은 지난 20∼21일 이틀간 한·미·일 전현직 고위관료와 석학, 싱크탱크 인사, 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TPD 2026 행사를 진행했다. 2021년 시작된 TPD는 한·미·일 3국 주요 인사가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희정 기자 he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