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피부 시술 2도 화상 후 불안 심경…"30년째 벌 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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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시술 중 화상을 입고 불안한 심경을 전했다.
23일 권민아는 "용기 1g만 더 내게 있었더라면 나는 성공할 수 있었을까? "라며 불안한 심경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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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시술 중 화상을 입고 불안한 심경을 전했다.
23일 권민아는 "용기 1g만 더 내게 있었더라면 나는 성공할 수 있었을까? "라며 불안한 심경글을 남겼다.
그는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은 걸까? 벌 받는거라면 애기 때부터 지금까지 30년째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출소하는 날에 또 다른 죄명이 추가되어 마치 출소하지 못 한 이 지긋지긋한 감옥 속 둘레바퀴의 삶 알고보니 내게 내려진 벌은 ... 내가 가해자가 아니야? 그럼 가해자는 대체 어디에 존재하지? 모두가 난 아니야 죄송은 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적이 처음이라 저도 정신이 나갓어요 핑 ..."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피부 시술을 받다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은 상태를 밝힌 바 있다. 그는 "2026년 1월 24일 나는 갑자기 1월말~2월까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잡혔고 약속이 많았기에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서 울다가 거울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피부가 한 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면서 "원장님께서는 시술 과정 때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하셨다. 원인은 슈링크 팁 불량밖에 없는 것 같다고 하셔서 팁 확인을 안 하신 거냐니깐 팁이 불량이면 작동이 안 된다고 하셨다. 이 일로 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 결국 얼굴 상태를 들켰는데..우셨다..속상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화상치료랑, 흉터치료..언제 끝날지 흉이 질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정말 이 많은 기회들을 놓쳐야 한다는 게 너무 속상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민아의 진단명은 심재성 2도 화상. 권민아는 결국 의료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민아는 AOA로 데뷔,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권민아는 AOA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달에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것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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