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K팝스타 1등인데‥우즈 ‘드라우닝’ 고음 불가 “무대 망했다”(1등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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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1' 1등 출신 가수 박지민(제이미)가 무대를 망쳤다.
하지만 박지민은 무대에서 첫 소절부터 불안한 음정을 보여줬다.
가장 속상한 건 박지민 본인이었다.
"이번 무대 망했다. 첫 음을 뱉었는데 음정이 흔들리는 거 같다"며 아쉬워한 박지민은 "순위가 낮아도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엔 부끄러움 없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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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K팝스타1' 1등 출신 가수 박지민(제이미)가 무대를 망쳤다.
2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2회에서는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 중 진정한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 펼쳐졌다.
이날 허성태는 "오늘 전 개인적으로 박지민 씨를 응원하고 싶다. 왜냐하면 저번주 계속 (순위에서) 밀려나시는 모습이 떠올라서 마음이 쓰이더라. 지민 시의 새로운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박지민을 진심을 다해 응원했다.
하지만 박지민은 무대에서 첫 소절부터 불안한 음정을 보여줬다. 우즈(WOODZ) '드라우닝'(Drowning) 반주가 흘러나오자 "와 이 노래를 하신다고?"라며 놀란 반응을 보여주던 출연자들은 이후로도 이어지는 깔끔하지 못한 고음 처리에 말 없이 무대만 감상했다.
이후 허각과 손승연은 "사실 이 곡이 되게 어렵다", "아무래도 쉽지 않은 노래라서"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지민이 목이 많이 안 좋은 거 같지? 그래도 끝까지 한 게 대단하다"라며 속상해했다.
가장 속상한 건 박지민 본인이었다. "이번 무대 망했다. 첫 음을 뱉었는데 음정이 흔들리는 거 같다"며 아쉬워한 박지민은 "순위가 낮아도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엔 부끄러움 없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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