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T ‘너의 봄에’ 가창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벤과 함께 웰메이드 OST를 펼친다.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벤이 가창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OST ‘너의 봄에’가 21일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정식 발매됐다.
‘너의 봄에’는 지난 20일 첫 방송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삽입돼 작품의 정서를 한층 드높이며 등장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너의 봄에’ 음원에도 뜨거운 사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너의 봄에’는 힘들고 어두운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주인공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OST 여제’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 벤이 ‘너의 봄에’의 가창에 참여해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
쓸쓸한 피아노 반주와 벤의 절제된 보컬이 이루는 균형이 ‘너의 봄에’의 감상 포인트. 여기에 담백한 편곡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너의 봄에’를 시작으로 OST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과연 어떤 곡들이 작품을 더욱 찬란하게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과 OST로 눈길을 끌고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하며, OST PART 1. ‘너의 봄에’는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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