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의 여왕’ 김길리와 부딪친 스토더드, 1500m 동메달로 마무리 [2026 동계올림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폐의 여왕' 코린 스토더드(25, 미국)가 동메달을 땄다.
김길리와 스토더드의 악연이 시작됐다.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스토더드가 넘어지며 김길리와 충돌했다.
마지막 3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인코스를 파고들며 스토더드를 제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poctan/20260223003143044drwq.jpg)
[OSEN=서정환 기자] ‘민폐의 여왕’ 코린 스토더드(25, 미국)가 동메달을 땄다.
김길리(22, 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이 은메달, 스토더드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와 스토더드의 악연이 시작됐다.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스토더드가 넘어지며 김길리와 충돌했다. 그 여파로 한국 대표팀이 탈락했다. 메달이 가능했던 한국은 스토더드의 민폐로 입상하지 못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poctan/20260223003143271lucl.jpg)
팬들이 스토더드의 SNS에 비난 댓글을 달았다. 김길리와 충돌이 고의라고 본 팬들이 그를 욕했다. 결국 그는 “내 사고로 영향을 받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악연은 계속됐다. 스토더드는 500m 결승에서 또 다시 넘어졌다. 그 때도 김길리가 가까스로 충돌을 피했다. 스토더드는 1000m에서도 미끄러졌다.
1500m 결승전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일말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다. 마지막 3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인코스를 파고들며 스토더드를 제쳤다. 기량으로 논란을 잠재운 상징적 장면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poctan/20260223003143488xgqw.jpg)
노메달이었던 스토더드 역시 동메달로 올림픽에 대한 한을 풀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
- "과감한 노출보다 더 와닿네"...'46세 임신' 김민경, 수수한 D라인 오히려 '신선' [핫피플]
- 최고수입 '월7천만원'..최고기도 몰랐던 유깻잎 유튜브 수익 '깜짝' ('X의사생활')
- '강원래♥' 김송, 안타까운 근황 "공황장애 재발, 약 복용 시작"
- 전재산 날린 사기피해..김종민 "아내, 통장 어디다 숨겼냐고" ('미우새')
- 레이스 전날 웃으며 셀카 남겼는데…브라질 여성 철인3종 선수, 텍사스 호수서 끝내 숨진 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