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의원 “철원 마현천 지뢰 제거 연내 마무리” 의지

이세훈 2026. 2. 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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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사진) 국회의원은 22일 지뢰 문제로 수십 년간 방치돼 온 철원군 마현천 일대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뢰 제거 작업을 진행, 연내에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의원은 국방부, 합참, 철원군청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국회 차원의 질의를 통해 군의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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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사진) 국회의원은 22일 지뢰 문제로 수십 년간 방치돼 온 철원군 마현천 일대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뢰 제거 작업을 진행, 연내에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의원은 국방부, 합참, 철원군청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국회 차원의 질의를 통해 군의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그 결과 합참과 국방부는 관할부대의 부대가용성을 고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지뢰 제거 작업을 진행하기로 밝혔다.

마현천 상류 일대와 인접 DMZ 구간에는 과거 매설되었거나 유실된 지뢰가 다수 잔존해 있는 것으로 파악돼 하천 준설·정비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지뢰 제거가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한 의원은 “지뢰 문제로 인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수십 년간 가로막혀 있었던 만큼, 이번 조치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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