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비슬리·로드리게스, 세이부 상대 나란히 2이닝 무실점...합격점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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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새 외국인 선발 듀오 제러미 비슬리와 엘빈 로드리게스가 22일 일본 미야자키 난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호투했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뒤를 이은 로드리게스도 직구 최고 153㎞를 찍으며 커터·커브·체인지업·스위퍼로 단 22구 만에 2이닝을 마무리했다.
롯데는 23일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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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 투수 제러미 비슬리.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aniareport/20260222234641520edxv.jpg)
선발 비슬리는 2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3㎞ 직구를 비롯해 투심·커터·슬라이더·포크볼 등 다채로운 구종을 활용하며 38구를 던졌다. 뒤를 이은 로드리게스도 직구 최고 153㎞를 찍으며 커터·커브·체인지업·스위퍼로 단 22구 만에 2이닝을 마무리했다. 세 번째 투수로 올라온 김진욱도 1이닝 무실점으로 가세했다.
타선은 0-2로 뒤진 9회초 1사 만루에서 대타 김민성이 3타점 역전 2루타를 쏘아 올렸으나, 9회말 이영재가 1점을 허용하며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복귀한 한동희가 4번 타자로 3타수 2안타, 주장 전준우도 4타수 2안타로 타격감을 과시했다.
![롯데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aniareport/20260222234643050nnjz.jpg)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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