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갑질'하는 스태프에 사이다 일침.."우리가 기계는 아니잖아요"[요정재형]

김정주 기자 2026. 2. 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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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촬영 현장에서 갑질한 스태프에게 일침을 날린 일화를 고백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현장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지만은 또 "어떤 감독님한테 신인 친구 대신에 뭐라고 했던 적이 있다. 눈물이 아까 오른쪽부터 떨어졌는데 그다음 컷에도 오른쪽부터 떨어지게 연기하라고 하더라. 말이 안 되지 않나. 우리가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닌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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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배우 한지민이 촬영 현장에서 갑질한 스태프에게 일침을 날린 일화를 고백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현장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편집점을 맞추기 위해 똑같은 연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연기를 하면서 계산하고 싶지 않다. 특히 술 먹는 씬에서 풀어헤치고 연기하고 싶은데 좀 전이랑 똑같이 행동해달라고 하면 제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머리를 언제 쓸어 넘겼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이어 "술에 취한 와중에도 어느 정도 계산을 해놔야 한다. 계산이 들어간 연기를 하고 싶지 않아 늘 그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한지만은 또 "어떤 감독님한테 신인 친구 대신에 뭐라고 했던 적이 있다. 눈물이 아까 오른쪽부터 떨어졌는데 그다음 컷에도 오른쪽부터 떨어지게 연기하라고 하더라. 말이 안 되지 않나. 우리가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닌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감독님한테 '저희는 기계가 아니잖아요'라고 한마디 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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