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눈물에…김기태, 허각 누르고 1등 등극 "그렇게 이기고 싶어?" ('1등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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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가 허각을 누르고 1등을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BC '1등들'에서는 MC 이민정, 붐과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지난주 탐색전에서 1등 한 손승연부터 가운데 자리에 앉았고, 이어 이예지, 허각, 김기태, 백청강, 이예준, 박지민, 울랄라세션, 박창근 등이 등장했다.
줄 세우기전 결과 1등 김기태, 2등 허각, 3등 이예준, 4등 손승연, 5등 울랄라세션이 맞짱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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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기태가 허각을 누르고 1등을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BC '1등들'에서는 MC 이민정, 붐과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지난주 탐색전에서 1등 한 손승연부터 가운데 자리에 앉았고, 이어 이예지, 허각, 김기태, 백청강, 이예준, 박지민, 울랄라세션, 박창근 등이 등장했다. 백지영은 8위, 9위 자리에 앉은 박지민, 울랄라세션을 보며 "지민이가 저 자리고, 울랄라세션이 저 자리인 게 말이 안 되지"라고 말하기도.
붐은 치열했던 경쟁을 언급하며 "저희는 너무 감사했다. 노래 실력만큼은 최상위급이었다. 그런데 가수분들 표정은 다르다"라며 가장 표정이 좋은 손승연을 가리켰다. 붐은 "승연 씨 대기실 앞을 지나가는데, 웃음꽃이 피더라"고 했다.



1위 손승연은 "좋으면서도 굉장히 부담스럽다. 이번 주에 또 얼마나 불꽃 튀는 경쟁을 하게 될지 부담을 가득 안고 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이 자리가 아주 잘 보이고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반면 울랄라세션은 "오늘 투사의 마음으로 나왔다"라고 결의를 표현했다.
1회 때 많은 눈물을 흘린 허성태는 "민정 씨가 제가 울 타이밍을 잃을 정도로 민정 씨가 너무 많이 우셨다. 전 오늘은 최대한 안 울려고 한다"라며 "박지민 씨를 응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붐은 줄 세우기전에서 살아남은 TOP5만 맞짱전에 진출, 1등만 끝장전에 진출한다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그럼 6~9등은 노래를 못하는 거냐"고 물었고, 붐은 "다음 주에 하려고 준비한 노래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가수들은 충격을 받았고, 박지민은 "좀 잔인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무조건 5위 안에 들어야 하는 상황. 가장 먼저 박창근이 무대에 올라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선보였다. 지난 경연에서 계속 순위가 내려갔던 박지민은 "진짜 기분 좋지 않았고, 독기 품고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우즈의 '드라우닝'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허각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선곡, 여기저기서 "반칙"이란 소리가 터져 나왔다. 김용준은 "1등 하려고 선곡했네"라고 말하기도. 그 말처럼 허각은 1등에 올라섰다.
백청강은 왁스의 '사랑하고 싶어', 이예지는 다비치의 '모르시나요', 이예준은 아이유의 '러브 포엠', 손승연은 성시경의 '희재'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김기태는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감동을 전했다. 이민정과 허성태는 눈물을 흘렸고, 백지영은 "안 일어날 수가 없네"라며 박수를 쳤다. 허각은 "어처구니가 없네"라고 감탄하며 "마이크 떼고 노래하는 걸 벌써 쓸 줄 몰랐다. 그렇게 나 이기고 싶어? 그 정도였어요?"라고 울컥했다.
줄 세우기전 결과 1등 김기태, 2등 허각, 3등 이예준, 4등 손승연, 5등 울랄라세션이 맞짱전에 진출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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