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그리 "軍서 2000만원 모아…카리나 친하단 소문에 편해"('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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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가 해병대 전역을 하면서 2000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의 해병대 전역 이후 근황이 전해졌다.
전역 당일, 임원희와 조진세가 마중을 나갔다.
그리는 "2000만원 가까지 모았다. 병장이 되면서 월급도 늘고 하는 일이 적어지니까 눌러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마지막 4주는 나가서 바로 일 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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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리가 해병대 전역을 하면서 2000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의 해병대 전역 이후 근황이 전해졌다. 전역 당일, 임원희와 조진세가 마중을 나갔다.
이들 셋은 각자의 군 시절을 떠올리며 월급까지 공개했다. 먼저 육군 출신 임원희는 "월급 8천원, 병장 월급은 5만원이었다'라고 말했고, 의경 출신 조진세는 "의경 병장을 수경이라고 하는데 14만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리는 "해병대 병장 월급이 150만원이다. 적금까지 합치면 200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리는 "2000만원 가까지 모았다. 병장이 되면서 월급도 늘고 하는 일이 적어지니까 눌러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마지막 4주는 나가서 바로 일 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날 그리는 "여자 연예인이 면회 온 적 있냐"라는 질문에 "한 번도 온 적 없다. 그런데 동기들이 에스파 아냐고 묻길래 안다고 답했다. 그 뒤로 친하다고 소문이 났다. 카리나랑 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훈련소가 난리가 났다. 그 뒤로 군 생활이 편해졌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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