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 해킹도 당했으면서…"샤워할때 핸드폰 세워두고 해"
이지현 2026. 2. 22. 22:16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 해킹 당시 심경을 털어 놓았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 허경환, 조진세가 보안전문가를 만났다.
이날 한혜진은 최근 해킹으로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2025년 86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다. 당시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모든 영상이 삭제되었고, 돌연 코인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플랫폼 가이드 위반으로 채널이 삭제 된 것. 보안전문가는 "해킹이 맞다"면서 "채널 계정 해킹으로 불법 영상 게시, 영상 바꿔치기, 수익탈취 등을 할 수 있다"고 위험성을 강조했다.

한혜진은 "너무 즉각적인 피해다. 하루 아침에 채널이 삭제됐다"면서 "눈 앞이 캄캄하더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황망하다"면서 "피해 복구는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와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카메라 해킹의 위험성을 듣던 중 전문가에게 "샤워할 때 노래 들으려고 핸드폰을 들고 들어간다"면서 "핸드폰을 세워두고 화면을 보면서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는 "웬만하면 그렇게 안하시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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