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너튜브' 삭제..."황망하고 할 수 있는 게 없어" ('미우새') [순간포착]

박근희 2026. 2. 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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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과거 겪었던 유튜브 채널 해킹 사건의 긴박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몇 달 전 발생했던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삭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의 막막함을 전했다.

당시 한혜진의 채널은 해킹 직후 갑작스럽게 코인 관련 라이브 영상이 송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채널이 통째로 삭제돼 8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대형 채널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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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과거 겪었던 유튜브 채널 해킹 사건의 긴박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화이트 해커 박세준이 출연했다.

한혜진은 허경환, 조진세와 함께 박세준 해커를 만나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몇 달 전 발생했던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삭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의 막막함을 전했다.

당시 한혜진의 채널은 해킹 직후 갑작스럽게 코인 관련 라이브 영상이 송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채널이 통째로 삭제돼 8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대형 채널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피해를 입었다.

한혜진은 이에 대해 “너무 즉각적인 피해였다”며 “내 정보가 어디로 털려서 어디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함이 아니라, 당장 눈앞에서 채널이 삭제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내가 뭘 할 수가 없어서 황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피해 사실보다 더 큰 고통이었던 복구 과정에 대해 “당한 다음에 피해를 복구하는 건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와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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