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해킹으로 86만 유튜브 삭제 날벼락 "정말 황망했다"(미우새)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6. 2. 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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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 해킹으로 인한 삭제조치 당시를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 허경환, 조진세가 보안 전문가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한혜진은 구독자 86만까지 키워낸 유튜브 채널이 최근 삭제됐던 바 있다.

전문가는 "채널 계정 해킹을 통해서 불법 영상을 올린다거나, 영상을 바꿔치거나, 수익을 빼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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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혜진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 해킹으로 인한 삭제조치 당시를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 허경환, 조진세가 보안 전문가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사태가 심각하다. 내 핸드폰이 털리고 있다. 워낙 해킹 이야기를 많이 들으니까 무덤덤해진다. 제일 무서운 거다.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커, 보안 전문가를 만난 세 사람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구독자 86만까지 키워낸 유튜브 채널이 최근 삭제됐던 바 있다.

전문가는 "채널 계정 해킹을 통해서 불법 영상을 올린다거나, 영상을 바꿔치거나, 수익을 빼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너무 즉각적인 피해다. 하루아침에 채널이 삭제됐다"며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황망했다. 당한 피해를 복구하는 건 너무 큰 스트레스와 시간과 노력이 든다"고 토로했다.

허경환도 공감하며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면 2차 인증 '본인이십니까' 알림이 오더라. 해킹 당한 건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전문가는 비밀번호가 유출된 상황이라며 "역발상을 한 번 더 해 메일을 보낸다. 그 자체가 피싱"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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