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 7년만 예능 출연 “제주살이 14년차” 봉사활동 근황 공개 (미우새)

유경상 2026. 2. 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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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이 7년만 예능 출연에 제주살이 14년차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쿨 이재훈이 7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이재훈은 제주살이 14년차로 눈이 내리면 직접 제설작업을 하고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살리는 등 제주 훈반장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한 훈연 바비큐 그릴 장비를 가져왔고, 탁재훈은 오래 걸린다는 말에 "언제 먹냐. 나 비행기 타고 서울 갈 거"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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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쿨 이재훈이 7년만 예능 출연에 제주살이 14년차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쿨 이재훈이 7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으로 이웃 주민 이재훈이 찾아왔다. 이재훈은 제주살이 14년차로 눈이 내리면 직접 제설작업을 하고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살리는 등 제주 훈반장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신동엽이 이재훈의 봉사활동에 감탄했다.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한 훈연 바비큐 그릴 장비를 가져왔고, 탁재훈은 오래 걸린다는 말에 “언제 먹냐. 나 비행기 타고 서울 갈 거”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재훈이 “길게 하면 10시간도 더 걸린다”고 하자 탁재훈은 “그럼 너 혼자 새벽에 와서 하던가”라고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신동엽은 “제가 알기로 가수 중에서 쿨 이재훈, 성시경이 저런 걸 진짜 잘한다. 진짜 맛있다”고 이재훈과 성시경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고기가 훈연이 되기를 기다리는 사이 탁재훈이 이재훈에게 “노래 하나 해봐라”고 부추기자 이재훈은 1994년 데뷔한 자신이 선배라며 1995년 데뷔한 탁재훈에게 “선후배 관계는 확실히 해야지. 형이 노래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차를 타고 15분 거리로 눈을 보러 가기로 한 두 사람. 이재훈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 어디냐”고 묻자 탁재훈은 “부동산. 넘사벽이지. 한 번도 정상에 올랐다는 사람 못 봤다”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두 사람은 눈을 구경하고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에 드디어 훈연된 고기를 맛보고 감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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