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봅슬레이 '김진수 팀' 최종 8위…한국 선수단 마지막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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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마지막 종목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김진수 팀이 최종 8위를 기록했다.
김진수·김형근(강원도청), 이건우·김선욱(강원연맹)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회 1~4차 시기 합계 3분39초24로 20개 팀 중 8위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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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3·은4·동3…종합 13위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마지막 종목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김진수 팀이 최종 8위를 기록했다.
김진수·김형근(강원도청), 이건우·김선욱(강원연맹)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회 1~4차 시기 합계 3분39초24로 20개 팀 중 8위의 성과를 냈다.
석영진(강원도청)과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구성된 석영진 팀은 3차 시기까지 합계 2분46초45로 23위로 집계됐다. 4차 시기는 20위 안에 든 팀만이 출전한다.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금메달은 3분37초57의 기록을 낸 독일의 요하네스 로흐너팀이 따냈다.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은 3분38초14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위스의 마이클 포그트 팀은 4위인 독일의 아담 아무르 팀(3분38초68)보다 0.04초를 앞지른 3분38초64를 기록하면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선수단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치른 마지막 일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3위를 차지했다. 4년 전 베이징 대회(금2·은5·동2)보다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 모두 늘었다. 특히 스노보드 종목에서만 금·은·동메달이 하나씩 나왔다.
선수단은 오는 2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inj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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