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 경남 151명 등록

김현미 2026. 2. 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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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남도의원과 시장,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된 가운데 첫날 151명이 등록을 마쳤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된 지난 20일 도내 시장 선거 32명, 도의원 선거 42명, 시의원 선거 7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주시장 선거에 민주당에서는 갈상돈 진주갑 지역위원장, 장문석 변호사, 국민의힘에선 강갑중 전 도의원,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류재수 전 시의원, 황동간 도당 부위원장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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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 창원시장 9명으로 최다
진주·사천 각 6명 등 시장 총 32명
군수·군의원, 내달 22일부터 시작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남도의원과 시장,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된 가운데 첫날 151명이 등록을 마쳤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된 지난 20일 도내 시장 선거 32명, 도의원 선거 42명, 시의원 선거 7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6·3 지방선거 도의원, 시의원, 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20일 창원시 의창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시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김승권 기자/

시장 선거 중에 무주공산인 창원시장 선거에 가장 많은 9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명용 국립창원대 법학과 교수와 송순호 창원시마산회원구지역위원장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 조명래 전 창원시 제2부시장, 조청래 전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등록했다.

진주와 사천에서도 각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등 열기를 띠었다. 진주시장 선거에 민주당에서는 갈상돈 진주갑 지역위원장, 장문석 변호사, 국민의힘에선 강갑중 전 도의원,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류재수 전 시의원, 황동간 도당 부위원장이 등록했다.

사천시장 선거엔 민주당 소속으로 송도근 전 사천시장, 정국정 도당 부위원장,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 국민의힘에서 유해남 전 KBS창원방송총국장, 정대웅 전 사천시 우주항공국장, 정승재 전 동서대 교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양산 4명, 김해·밀양·통영 각 2명, 거제 1명 등이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남도의원 선거에서는 창원시 제3선거구와 거창군 제2선거구에 가장 많은 3명씩 등록했다. 도내 시의원 선거에는 창원시 거선거구와 밀양시 다선거구에 가장 많은 4명씩 등록했다.

예비후보는 후보자 후원회와 선거 사무소를 둘 수 있고, 선거 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을 할 수 있다.

도내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2일부터 시작된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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