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 재산 父’ 탁재훈,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 “부동산” (미우새)

탁재훈이 부동산 개그를 던졌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게스트 홍종현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의 제주도 별장에 이재훈이 찾아왔다. 이재훈은 탁재훈에게 훈연고기를 먹여주려했다. 이재훈은 탁재훈에게 고기를 굽는 법을 설명하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했고, 탁재훈은 “오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거냐”고 물었다.
이재훈은 “형이 생각하는 오랜시간이 얼마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30분”이라고 답했다. 이재훈은 “그냥 구워도 30분보다 더 걸린다”며 “길게 하면 10시간도 더 걸린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저녁 여덟시에 비행기를 타야한다며 투덜거렸다.
불을 피워 고기를 넣어둔 뒤 이재훈은 탁재훈에게 눈보러가자고 말했다. 탁재훈은 고기 핑계를 댔지만, 이재훈은 “그냥 두면 된다. 어차피 오래 걸리니까 다녀오자”고 말했다. 탁재훈은 따뜻해진 날씨에 눈이 어디있냐고 따졌지만 이재훈은 탁재훈을 데리고 한라산으로 향했다.
이재훈은 “형, 한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 어딘지 알아?”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부동산”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재훈은 공감했고, 탁재훈은 “넘사벽이지, 부동산은 한 번도 정상을 올랐다는 사람을 못 봤어”라고 답했다.
한편, 탁재훈은 연 매출 180억원대인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 협회 회장사 ‘국민레미콘’의 오너겸 최고경영자(CEO) 배조웅의 아들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딸이자 슈퍼모델인 이모씨와 결혼했지만, 2014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냈다.
이씨도 같은 해 반소를 제기하며, 탁재훈에게 위자료 1억원에 양육비 매달 800만원, 소득 30%의 재산 분할을 요구했다. 또 탁재훈이 당시 보유 중이던 청담동 아파트 등 부동산(보증금 제외 실가치 23억원대)도 자신의 명의로 이전해달라고 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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