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지갑 속 사진 한 장으로 데뷔? 축구부 주장 짝사랑이 부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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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중학교 시절 예기치 못한 우연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영화 같은 비화를 전했다.
당시 축구부 주장인 학생이 한지민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냈고, 이를 알게 된 담임 선생님이 소풍지에서 두 사람의 기념사진을 찍어주면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이후 한지민은 감독 및 매니저와의 만남을 가졌고,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담임 선생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광고 모델 사진을 촬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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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한지민이 중학교 시절 예기치 못한 우연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영화 같은 비화를 전했다.
한지민은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자신의 데뷔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시작은 남녀공학 전환 직후 축구부 주장과의 인연이었다. 당시 축구부 주장인 학생이 한지민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냈고, 이를 알게 된 담임 선생님이 소풍지에서 두 사람의 기념사진을 찍어주면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해당 사진은 뜻밖의 통로가 되었다. 축구부 주장이 지갑에 넣어 다니던 사진을 축구 감독에게 들켰고, 마침 감독의 처형이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한지민은 감독 및 매니저와의 만남을 가졌고,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담임 선생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광고 모델 사진을 촬영하게 되었다.
특히 최종 선택 과정에서의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처음에는 활발한 성격의 언니가 먼저 언급되기도 했으나, 포토그래퍼의 시선은 한지민을 향했다. 한지민은 “포토 하시는 분이 앵글로 봤을 때는 동생의 눈이 다 다르다고 하셨다”며 카메라 렌즈를 보고 표정을 짓는 것에 남다른 편안함을 느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처럼 짝사랑 소문에서 시작된 우연은 한지민을 연예계로 이끄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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