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시장 고 진공필 애국지사 손녀 위문
이형모 기자 2026. 2. 22. 20:31

[충청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고(故)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녀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성군에 태어난 고 진 지사는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벌인 뒤에도 계속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붙잡혀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 진 지사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해 지난 2011년 대통령 포창을 추서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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