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남지역 학교 6곳 개교·22곳은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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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경남지역에서 학교 6곳이 새로 문을 열고, 유·초·중학교 22곳이 통폐합되는 가운데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신설 학교를 직접 찾아 개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22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창원 북면중과 진해중, 진주 금빛초·금곡중(초·중 통합), 김해 내덕초, 양산 사송고, 거제 거제상문중 등 6개 학교가 3월 개교한다.
초등학교는 창원 북면초승산분교장, 김해 대중초, 의령 남산초궁류분교장, 고성 동광초와 영오초영현분교장 등 5곳이 인근 학교로 통폐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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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경남지역에서 학교 6곳이 새로 문을 열고, 유·초·중학교 22곳이 통폐합되는 가운데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신설 학교를 직접 찾아 개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22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창원 북면중과 진해중, 진주 금빛초·금곡중(초·중 통합), 김해 내덕초, 양산 사송고, 거제 거제상문중 등 6개 학교가 3월 개교한다.
이 중 신진주역세권에 들어서는 금빛초·금곡중은 서부경남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9년간 단절 없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관이나 시청각실 등 첨단 공용 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활용,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최상급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반면 학령인구 감소 등 영향으로 도내 22개 소규모 학교와 병설유치원은 3월 1일 자로 인근 학교로 통폐합된다.
통영지역 두룡초병설유치원 등 9곳, 거제지역 계룡초병설유치원 등 3곳, 창원지역 성호초·월포초병설유치원 등 2곳을 합쳐 병설유치원 14곳이 문을 닫는다.
초등학교는 창원 북면초승산분교장, 김해 대중초, 의령 남산초궁류분교장, 고성 동광초와 영오초영현분교장 등 5곳이 인근 학교로 통폐합된다.
중학교는 창원 봉림중이 봉곡중으로 흡수 통합되며, 창원 진해중과 진해여중은 신설되는 진해중으로 통합 이전한다.
앞선 20일 박 교육감은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금곡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기자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살폈다. 특히 신설 학교가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학교가 문을 연 직후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학생 안전과 관련해서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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