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환갑' 지석진에 현금 100만 원 쾌척…두 배로 불렸다 ('런닝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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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상금을 지석진에게 양보했다.
지석진은 더 이상 이야기 안 하는 조건으로 유재석에게 코인을 건넸다.
현금 백만 원과 벌칙 면제권을 획득한 유재석은 상금을 독식할지 지석진에게 선물할지 고민했다.
유재석의 선택에 감동한 제작진은 전원 통과 미션에 성공하면 지석진의 선물이 2배가 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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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재석이 상금을 지석진에게 양보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왕코의 환갑 파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지석진의 환갑을 축하하는 왕코 코인 레이스가 펼쳐졌다. 지석진은 왕코 코인을 대가로 멤버들에게 미담을 요구했다. 하하는 지석진과 30년 지기 유재석에게 "미담 하나 얘기해줘라.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인 얘기"라고 했다.
지석진도 "이런 일이 있었나 하는 미담이나, 세상에 공표되지 않은 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강요했고, 하하와 양세찬은 "예전에 나이트에서 그런 미담 없냐. 부킹을 밀어줬다거나"라고 물었다.



고민하던 유재석은 "단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었다"고 "저한테 맨날 빨리 들어가라고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그쪽은 3명이었고, 우리(나, 지석진, 김용만, 김수용)는 4명이었다. 그랬더니 빨리 들어가라고 하더라"고 했고, 지석진은 "여기서 멈추면 (코인) 줄게"라고 제안했다.
김종국은 "재석이 형 상처 받을까 봐 보낸 거구나"라며 "배려가 남다르네"라고 포장했고, 유재석도 "어린 나이에 제가 혹시 상처받을까 봐 그러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지석진은 더 이상 이야기 안 하는 조건으로 유재석에게 코인을 건넸다.
이후 왕코 코인 레이스는 유재석의 승리로 끝이 났다. 현금 백만 원과 벌칙 면제권을 획득한 유재석은 상금을 독식할지 지석진에게 선물할지 고민했다. 유재석은 "내가 갖는 게 재미는 있겠지"라면서도 "당연히 석진이 형을 위해 써야지"라고 밝혔다.
유재석의 선택에 감동한 제작진은 전원 통과 미션에 성공하면 지석진의 선물이 2배가 된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실패하면 0원이라고. 지석진은 무조건 하겠다고 하며 "상금 타면 내가 다 쓰겠니"라며 밥을 사주겠다고 약속했고, 김종국은 "단체 미션에서 진 적이 없다. 무조건 성공"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체 미션은 지석진이 활약했던 미션 7가지를 선별한 미션으로, 신발 던져서 성공 칸에 골인시키기, 밸런스 볼 위에서 줄넘기 5회, 통아저씨, 알까기, 암산, 3연속 딱지치기, 양발 제기 등이었다.
이어 단체 미션이 시작됐지만, 1단계를 맡은 하하가 혼자 30초를 썼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잡도리를 시작했고, 양세찬과 바꾸라고 압박했다. 하하는 "깡패 형이랑 안테나 형이 자꾸 뭐라고 하니까"라고 작아졌다. 양세찬이 "형들이니까 말 들어라"라고 하자 하하는 양세찬에게 분풀이해 웃음을 안겼다.
다행히 이후 단체 미션에 깔끔하게 성공, 지석진은 "다 같이 회식하자"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석진은 벌칙자에 당첨돼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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