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국정 ‘잘하고 있다’ 68%
김태성 2026. 2. 22. 19:44
‘매우 잘한다’ 37%… 부정적 27% 그쳐
진보 긍정 95%… 보수 부정 62%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8%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을 평가하는 질문에 응답자의 37%는 ‘매우 잘하고 있다’, 31%는 ‘잘하는 편이다’라고 응답, 긍정평가가 68%에 달했다.

반면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16%, ‘잘 못하는 편이다’라는 응답은 11%로 부정 평가 비율은 27%였다.
모름·무응답은 5%다.
이념 성향 별로는 진보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비율이 95%였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9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자신의 성향을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중 62%는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부정평가가 73%였다.
중도에서는 긍정평가가 73%로 높은 비중을 보였고, 부정평가는 22%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100%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1.1%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태성 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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