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함께 보수 재건"…이번주 대구 시작으로 전국 순회 행보

김형래 기자 2026. 2. 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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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번 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할 계획인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번 주중에 가장 먼저 대구를 방문하고 이어 부산과 영남권 시민들을 만난 뒤 전국을 도는 '민생 경청 행보'에 나섭니다.

한 전 대표는 이번 행보에서 "함께 보수를 재건하자"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보수 진영에 던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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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번 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할 계획인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번 주중에 가장 먼저 대구를 방문하고 이어 부산과 영남권 시민들을 만난 뒤 전국을 도는 '민생 경청 행보'에 나섭니다.

한 전 대표는 이번 행보에서 "함께 보수를 재건하자"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보수 진영에 던질 예정입니다.

한 전 대표가 전국 순회 일정을 재개하는 건 지난해 10월 경기 남부 지역을 찾은 이후 4개월 만입니다.

이번 행보 첫 장소로 대구를 선택한 한 전 대표는 오는 27일에는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는 6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대구와 부산 등의 재보궐지역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정치권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한 전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SBS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유죄로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은 만큼 이를 회피하지 말고 함께 극복해 보수를 재건하자는 메시지를 보수의 중심에서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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