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양치승, 100억 한강뷰 입성..."지하 35층에서 역전으로 올라왔다"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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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헬스장 운영 관련 사기 피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양치승 관장이 이번엔 100억대 한강뷰 아파트의 관리자로 변신했다.
양치승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초고가 아파트의 관리 업무를 맡게 된 양상무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복권을 확인한 양치승은 "만약에 이 번호가 당첨됐다면 대박이다. 그런데 당첨돼도 여기는 못 산다"라며 100억대 아파트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현실적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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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대형 헬스장 운영 관련 사기 피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양치승 관장이 이번엔 100억대 한강뷰 아파트의 관리자로 변신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밥값이 무서워 연락 끊었다가…지금은 기업 회장과 식사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양치승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초고가 아파트의 관리 업무를 맡게 된 양상무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양치승의 절친한 후배 정태가 방문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정태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화분과 함께 복권을 건넸고, 이에 양치승은 “야, 뭐 이런 걸 다 준비했어”라며 감동했다.
이어 복권을 확인한 양치승은 “만약에 이 번호가 당첨됐다면 대박이다. 그런데 당첨돼도 여기는 못 산다”라며 100억대 아파트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현실적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태야 미안한데 여긴 내 체육관이 아니야. 나는 회사원인데 이런 걸 받아보는 게 처음이라서 그래”라고 덧붙였다.

이후 34층 스카이라운지로 자리를 옮긴 양치승은 탁 트인 한강 조망을 바라보며 “지하 밑에 있었다. 지하 35층에서 역전으로 올라왔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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