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호 아시아 쿼터 왕옌청, 대표팀 연습경기서 강렬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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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왕옌청(25)이 21일 오키나와 대표팀 연습경기에서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49km 직구를 앞세워 투심·커브·슬라이더·포크볼을 점검했다.
라쿠텐에서 5년간 육성된 왕옌청은 지난해 11월 KBO 1호 아시아 쿼터로 한화와 계약했다.
왕웨이중(2018년 NC) 이후 두 번째 대만 출신 KBO 투수인 그는 올해 목표로 한국시리즈 우승과 10승-150이닝 달성을 적었다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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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신민재·안현민·김도영 상위 타선을 3자 범퇴로 막았고, 2회 문보경 단타 후 구자욱·노시환·문현빈을 차례로 잡았다.
라쿠텐에서 5년간 육성된 왕옌청은 지난해 11월 KBO 1호 아시아 쿼터로 한화와 계약했다. 2023 APBC 한국전 선발 등판 경험도 있다. 그는 예전에는 2월에 이 정도 구속이 안 나왔다며 코치님들은 구위가 좋다고 하지만 아직 원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몸을 낮췄다. 호주 스프링캠프 때보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직구가 커터처럼 휘는 것에 대해 고치고 싶었는데 동료들과 코치님들이 좋은 공이라고 해서 더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타자 상대로 몸쪽 승부를 잘해야 한다는 조언에 따라 몸쪽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 강타자 스타일을 아직 몰라 한국에 돌아가 연구하겠다며 피치컴도 적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에 대해 어제 통화하며 오늘 선발이라는 것을 듣고 기대감이 생겼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왕웨이중(2018년 NC) 이후 두 번째 대만 출신 KBO 투수인 그는 올해 목표로 한국시리즈 우승과 10승-150이닝 달성을 적었다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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