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실시
차진영 기자 2026. 2. 22. 18:43
당진, 내달 3일부터
당진시가 지역 주민의 뇌졸중,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당진시가 지역 주민의 뇌졸중,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만 30세(1996년 출생) 이상 당진시민 중 1년 이상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 중인 당진시보건소 만성질환 등록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최근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당뇨병 질환자에 한함) 등 4가지 항목이 지원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 #당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설] 세종시 복컴 관리비 100억, 운영 효율성 제고를 - 대전일보
- 안철수 "한동훈 복당하면 파국… 우리 당에 얼씬도 말라"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7월 13일, 음력 5월 29일 - 대전일보
- 충청권 온열질환자 66명… 소나기 뒤 다시 찜통더위 - 대전일보
- 충청권 시·도정 '돈의 시간' 시작됐다 - 대전일보
- MSI 막 내린 대전…'e스포츠 도시' 도약 가능성 확인 - 대전일보
- 홍성 축사서 네팔 국적 30대 노동자 심정지 상태 발견 - 대전일보
- 청주 세광고, 경북고 꺾고 청룡기 정상…44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 대전일보
- 또 폐업 직전까지 회원 모집… 피해 반복에도 법안은 계류 - 대전일보
- '성심당 효과' 지역으로 확산… 골목상권부터 관광까지 살린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