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도 오브제처럼… 예술작가와 콜라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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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체들 사이에서 작가들과 협업해 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이번 작품은 시에나 오렌지 색상의 플레인 우븐 소재 사이드 커버 위에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완성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팝업 전시 형태로 작가와의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작가 작품을 제품에 적용해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신진 작가와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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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체들 사이에서 작가들과 협업해 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가전을 하나의 '오브제(예술작품)'로 구현, 공간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서호성 작가와 함께 안마의자 '파우제 M8 핏'을 예술적으로 제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시에나 오렌지 색상의 플레인 우븐 소재 사이드 커버 위에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완성했다.
세라젬 파우제 M8 핏은 사이드 커버 색상과 패턴, 소재 조합을 통해 총 12가지 스타일 중 선택이 가능하다. 구매한 뒤에도 개인 취향에 맞춰 언제든 사이드 커버를 바꿀 수 있는 피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팝업 전시 형태로 작가와의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작가 작품을 제품에 적용해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신진 작가와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쿠첸은 최영욱 작가와 협업한 제품 '쿠첸 123 최영욱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쿠첸 123 밥솥'에 최영욱 작가 연작 '카르마' 조형미를 적용한 제품이다. 최영욱 작가는 '달항아리'를 소재로 인간의 삶과 인연을 그리는 현대미술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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