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100] 충남 아산을 등 국회의원 재보선 현재 4곳…'미니총선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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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충남 아산을 등 전국 4곳에서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선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지역은 충남 아산을, 인천 계양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다.
1심 또는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일부 있고 서울·인천·대구·부산시장과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는 의원이 나올 경우 재보선 지역은 최대 10여 곳으로 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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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충남 아산을 등 전국 4곳에서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선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재보선 결과와 상관 없이 원내 1당 유지는 변동 없지만 거대 여당의 국회 운영 중간 성적표가 될 수 있어 전석 승리가 절실하다. 국민의힘은 미니총선급의 이번 재보선에서 1명이라도 당선자를 배출하면 수세국면의 전환은 물론 23대 총선으로 가는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처지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지역은 충남 아산을, 인천 계양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다.
아산을은 강훈식 실장이 대통령실로 옮기기 전 내리 세 번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민주당 강세지역이다. 중앙당 전략공천설도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로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하마평에 오른다. 전 수석은 아산과 천안YMCA 사무총장, 한국YMCA 전국연맹 정책기획실장을 역임하며 시민운동에서 잔뼈가 굵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세종시교육감 재임시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위종 전 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장도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을은 충남·대전 통합 이슈와 맞물려 강훈식 비서실장의 초대 통합 특별시장 후보로 등판 여부도 민심 향배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국힘은 이윤석 충남미래전략연구원장과 김민경 작가가 아산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원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한 채 낙마한 박경귀 전 아산시장 임기동안 시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다. "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펴낸 김 작가는 21대 대선에서 국민통합위원회 홍보위원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 모두 지난해 10월 국힘 아산을 조직(당협)위원장 공모에 참여했지만 임명되지 않았다. 국힘은 중량감 있는 원외 후보 차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미래민주당은 조덕호 충남도당위원장 출마가 점쳐진다.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추가될 수도 있다. 1심 또는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일부 있고 서울·인천·대구·부산시장과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는 의원이 나올 경우 재보선 지역은 최대 10여 곳으로 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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