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삼성, 온나손 초·중 야구-소프트볼팀에 야구공 전달

최원영 기자 2026. 2. 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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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선물을 전했다.

삼성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22일 오후 12시에는 캠프가 열리고 있는 온나손에 위치한 8개 초·중 야구-소프트볼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구 및 소프트볼 구 500개를 전달했다.

삼성은 2005년 오키나와 온나손과 첫 인연을 맺은 뒤 매해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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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초·중 야구-소프트볼팀에 야구공을 선물했다.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선물을 전했다.

삼성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22일 오후 12시에는 캠프가 열리고 있는 온나손에 위치한 8개 초·중 야구-소프트볼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구 및 소프트볼 구 500개를 전달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과 코치진이 학생들에게 직접 야구공을 안겼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 학생들 30여명이 참석했고, 학부모들과 지역 관계자들도 참관했다.

박진만 감독과 코치진은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며 하라"고 격려했고, 학생들은 "매년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삼성은 2005년 오키나와 온나손과 첫 인연을 맺은 뒤 매해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그동안 온나손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연습구 전달도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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