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김관욱·정한재·김민석 등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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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 오는 9월 예정된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3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
박무학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2일 강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서 김관욱·정한재·김민석 등 3명이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 김민석(수원시청)은 전날 열린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서 이승찬(강원도체육회)을 3-3 판정으로 꺾고 우승,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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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학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2일 강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서 김관욱·정한재·김민석 등 3명이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날 김관욱은 남자 자유형 125㎏급서 한현수(칠곡군청)를 4-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3차 최종선발전인 이번 대회서는 체급별로 1차 선발전 1~3위와 2차 선발전 1~3위 등 최대 6명이 노르딕 토너먼트(풀리그)를 거쳐 2026 국가대표 및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가렸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김관욱은 이로써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에 성공했다.
정한재(수원시청)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서 권민성(성신양회)에 10-0 폴승을 거두고 우승,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2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
또 김민석(수원시청)은 전날 열린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서 이승찬(강원도체육회)을 3-3 판정으로 꺾고 우승,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에 성공했다.
이밖에 김창수(수원시청)와 차서현(평택시청)은 각각 남자 자유형 61㎏급서 김도형(한국체대)에 6-6 판정승을, 남자 자유형 92㎏급서 임학수(울산남구청)에 12-5 판정승을 거두고 1위를 달성했으나, 비올림픽체급으로써 강화훈련 대상자로 선발됐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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