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새로운 투쟁 전략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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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당대회에서 지난 5년의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완수됐다고 평가하며 새로운 투쟁 전략을 들고나왔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은 당대회에서 전날까지 이뤄진 김정은의 사업총화(평가)에 대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 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 전략이 천명됐으며 부문별 전망 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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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당대회에서 지난 5년의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완수됐다고 평가하며 새로운 투쟁 전략을 들고나왔다. 대남·대미 정책 평가와 대외 메시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은 당대회에서 전날까지 이뤄진 김정은의 사업총화(평가)에 대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 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 전략이 천명됐으며 부문별 전망 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정됐다”고 보도했다. 북한 측이 총화 내용과 김정은의 발언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 8차 당대회 후 국정 성과를 평가하고 대내외 정세 인식을 제시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노동당 9차 당대회는 수일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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