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소란·김기태, 매력적인 신보 [이번주 뭐 들었니?]

김한길 기자 2026. 2. 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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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셋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으며,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인 전작 '포커스(FOCUS)'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의 하우스 음악을 선사한다.

총 2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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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6년 2월 셋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부터 소란(SORAN), 김기태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하츠투하츠, 싱글 앨범 '루드!(RUDE!)' (발매일 2월 20일)

하츠투하츠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으며,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인 전작 '포커스(FOCUS)'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의 하우스 음악을 선사한다. 총 1곡 수록.

김지하 - 하츠투하츠의 장점을 잘 녹인, 중독성 강한 곡.
김한길 - 강한 신스 베이스와 반복적인 훅 구조가 중심이 되는 하이틴 에너지 트랙.
김진석 - 발랄하고 당돌한 하우스 리듬, 하츠투하츠에 가장 잘 맞는 색.

◆ 소란, 싱글 앨범 '사과 하나를 그려' (발매일 2월 19일)

소란


'사과 하나를 그려'는 모노트리 황현 작곡가와 고영배가 협업해 완성한 곡으로, 소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작은 기록이 쌓여가는 과정처럼, 막막한 순간일수록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총 1곡 수록.

김지하 - 고영배표 따뜻한 힐링곡.
김한길 - 보컬 프레이징이 안정적으로 반복되어 귀에 빠르게 익는다.
김진석 - 사과를 그리는 가사처럼, 디테일을 쌓아 완성한 곡.

◆ 김기태, 싱글 앨범 '별다를 거 없어' (발매일 2월 19일)

김기태


'별다를 거 없어'는 김기태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보컬 중심으로 재해석된 곡이다. 김기태의 독보적인 장르와 색을 느낄 수 있으며, '허스키 대표 보컬'로 각인시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되는 곡이다. 총 2곡 수록.

김지하 - 멜로디를 지배하는 음색.
김한길 - 보컬 다이내믹을 전면에 둔 정공법 발라드.
김진석 - 평범한 문장을 담담히 눌러 부르는 묵직한 진심.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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