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경기도민, 김동연 지사 도정평가… '잘하고 있다' 49%vs'잘못한다' 22%

이지은 2026. 2. 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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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절반이 민선 8기 김동연호의 도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49%가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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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절반이 민선 8기 김동연호의 도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49%가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22%, '잘모르겠다·무응답'인 부동층은 29%에 그쳤다.

남성층과 여성층 각각 50%, 49%가 긍정적으로, 23%, 21%는 부정적으로 평가를 했다.

특히나 연령별로는 중장년층에서 긍정평가가 높았다. 구체적으로 40대(51%)·50대(57%)·60대(56%)로 과반이었으며, 30대·70세 이상에서는 각각 45%, 18~29세에서는 37%였다.

부정평가는 30대·40대(27%), 50대(24%), 60대(22%)에서 20%를 상회했다. 18~29세에서는 무응답이 4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67%로 가장 높았으며 진보당(48%), 조국혁신당(40%), 국민의힘(35%) 등으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개혁신당(56%)·조국혁신당(46%)·국민의힘(34%)·진보당(24%)·민주당(17%) 순이었다.

전 권역에서 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40%를 상회했다.

1권역(수원·안양·과천·오산·군포·의왕·용인·안성)에서는 51%, 2권역,(부천·광명·평택·안산·시흥·화성) 50%, 3권역(성남·구리·남양주·하남·이천·광주·여주·가평·양평) 47%, 4권역(의정부·동두천·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연천) 48%였다.

이지은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전화면접조사가 실시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1.9%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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