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승부차기 연달아 ‘선방’ GK 이준희…경희, 11년만 우승 ‘도전’[춘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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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1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김광진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22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9-8로 아주대를 제압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지난 2015년 대회 우승 이후 11년 만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
골키퍼 이준희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아주대 권태성의 킥 방향을 완벽하게 읽어냈고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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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통영=박준범기자] 경희대가 1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김광진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22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9-8로 아주대를 제압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지난 2015년 대회 우승 이후 11년 만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
경희대는 골키퍼 이준희를 앞세워 아주대의 공격을 차분하게 막아냈다. 공격에서도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공격수 이건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패배 위기에 몰렸다.
골키퍼 이준희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아주대 권태성의 킥 방향을 완벽하게 읽어냈고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이준희는 승부차기에서도 강용현의 킥을 막아내 포효했다.
MVP로 선정된 이준희는 경기 후 “페널티킥을 막는 것에 자신감이 있다. 내가 1학년 때 연세대에 2차례 모두 패했다. 그래서 (결승에) 올라오길 바랐다. 원하는대로 이뤄졌기에 우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고 미소 지었다.
경희대의 결승전 상대는 단국대를 3-2로 제압한 연세대다. 연세대는 지난 2020년 우승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연세대는 전반 42분 단국대 이윤성에게 선제 실점했으나 후반 들어 내리 3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42분 강진엽의 자책골로 쫓겼으나 끝까지 한 골을 지켰다.
통영기에서는 울산대와 전주대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한산대첩기 결승은 24일, 통영기는 25일에 열린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22일)
경희 0(9PK8)0 아주, 단국 2-3 연세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4강(22일)
울산 3-0 동국, 전주 1(5PK4)1 선문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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